강동윤 선수는 박정환 9단(랭킹 2위)에게 상대 전적이 1승 앞서고 있는 유일한 선수라고 합니다. 경기 전 인터뷰에서 "명국을 보여주겠다"라는 다짐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국후 "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두어야 할지 몰라서 어려웠다. 타개하는 과정이 계속 이상했던 것 같다"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.
오늘(2/4)은 이동훈 9단과 김지석 9단의 경기가 이어집니다.
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제4국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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